[Money & Money] 국민銀이 업계 최초로 만든 셀럽 전용 금융센터 'Club E' 가보니 - 파이낸셜뉴스
Club E는 점차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대형 에이전시, 기획사들과 잇달아 업무협약을 맺으며 국내 금융권 셀럽 마케팅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것이다.
국민은행은 5월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코퍼레이션(BMC)'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BMC는 연예인이 소속되는 기존 국내 기획사와는 달리,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가 직접 고용하는 형태로 국내 처음 선진국형 에이전시 개념을 도입한 회사로 현재 국내 정상급 스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6월에는 갤럭시아SM과 스포츠선수 자산관리전담을 후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갤럭시아SM은 추신수, 손연재 선수는 물론, 2018년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소속돼 있는 스포츠 마케팅 전문 업체다. 이는 김연아, 박인비 등 유명 스포츠 스타를 키워낸 그룹의 스포츠마케팅 방향과 무관하지 않다. KB금융은 스포츠마케팅은 비인기 종목 '꿈나무'들을 발굴해 후원하는 사회적인 역할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셀럽PB는 "강남PB센터의 자산관리액은 원래 30억원 이상으로 정해져 있지만 Club E는 특별한 조항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며 "선수가 성장하고 자산이 성장하면 은행도 함께 성장하는 그룹의 철학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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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 E는 점차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대형 에이전시, 기획사들과 잇달아 업무협약을 맺으며 국내 금융권 셀럽 마케팅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것이다.
국민은행은 5월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코퍼레이션(BMC)'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BMC는 연예인이 소속되는 기존 국내 기획사와는 달리,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가 직접 고용하는 형태로 국내 처음 선진국형 에이전시 개념을 도입한 회사로 현재 국내 정상급 스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6월에는 갤럭시아SM과 스포츠선수 자산관리전담을 후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갤럭시아SM은 추신수, 손연재 선수는 물론, 2018년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소속돼 있는 스포츠 마케팅 전문 업체다. 이는 김연아, 박인비 등 유명 스포츠 스타를 키워낸 그룹의 스포츠마케팅 방향과 무관하지 않다. KB금융은 스포츠마케팅은 비인기 종목 '꿈나무'들을 발굴해 후원하는 사회적인 역할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셀럽PB는 "강남PB센터의 자산관리액은 원래 30억원 이상으로 정해져 있지만 Club E는 특별한 조항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며 "선수가 성장하고 자산이 성장하면 은행도 함께 성장하는 그룹의 철학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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