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동문회 포럼 성황
'4차 산업혁명 시대 스포츠·엔터 비전 제시' 1회 포럼 성공 개최 - 머니투데이 뉴스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동문회는 지난 3일 열린 '제1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포츠‧엔터테인먼트’를 주제로 비즈니스의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대중의 기대감을 높였다. 전문가와 학계, 일반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송중기, 박보검, 차태현 등의 소속사로 알려진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의 주방옥 대표는 4차 산업혁명에 다가가면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도 다양한 기술이 접목되고 있고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 핵심은 사람이고 배우의 잠재적 능력도 중요하지만 결국 훌륭한 인성이 성공할 수 있는 열쇠가 된다고 말했다.
국내 최연소 전임교수인 성신여자대학교 현대실용음악학과 박병건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해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기술에 의해 창작 및 제작 활동이 대체되어 음악콘텐츠 시장 속 소비재가 양분화될 것이라 전망하면서도 AI와 아티스트간의 협업을 통해 음악예술 영역의 발전을 도모할 것을 제안했다.

김현수, 박병호 선수의 에이전트 리코스포츠 이예랑 대표는 한국에는 스포츠 에이전트에 대한 법과 제도가 미비하지만 스포츠 선진국으로 갈 수 있도록 한국의 제리 맥과이어를 탄생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유명 스포츠 스타와 아티스트의 비즈니스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코퍼레이션(BMC) 크리스권 대표는 비즈니스 매니지먼트를 국내 환경에 맞게 적용하여 구단 및 엔터테인먼트 소속사와 활동하고 있는 선수, 아티스트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전문화된 비즈니스 매니저를 양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직 프로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은 선수생활과 방송활동에 대한 실제 경험담을 들려주며, 선진국형 시장 환경이 정착되기까지는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하며 각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강대 언론대학원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주방옥 대표는 스포츠·엔터테인먼트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해당 분야 종사자에게 보다 좋은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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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동문회 포럼 성황
'4차 산업혁명 시대 스포츠·엔터 비전 제시' 1회 포럼 성공 개최 - 머니투데이 뉴스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동문회는 지난 3일 열린 '제1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포츠‧엔터테인먼트’를 주제로 비즈니스의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대중의 기대감을 높였다. 전문가와 학계, 일반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송중기, 박보검, 차태현 등의 소속사로 알려진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의 주방옥 대표는 4차 산업혁명에 다가가면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도 다양한 기술이 접목되고 있고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 핵심은 사람이고 배우의 잠재적 능력도 중요하지만 결국 훌륭한 인성이 성공할 수 있는 열쇠가 된다고 말했다.
국내 최연소 전임교수인 성신여자대학교 현대실용음악학과 박병건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해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기술에 의해 창작 및 제작 활동이 대체되어 음악콘텐츠 시장 속 소비재가 양분화될 것이라 전망하면서도 AI와 아티스트간의 협업을 통해 음악예술 영역의 발전을 도모할 것을 제안했다.
김현수, 박병호 선수의 에이전트 리코스포츠 이예랑 대표는 한국에는 스포츠 에이전트에 대한 법과 제도가 미비하지만 스포츠 선진국으로 갈 수 있도록 한국의 제리 맥과이어를 탄생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유명 스포츠 스타와 아티스트의 비즈니스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코퍼레이션(BMC) 크리스권 대표는 비즈니스 매니지먼트를 국내 환경에 맞게 적용하여 구단 및 엔터테인먼트 소속사와 활동하고 있는 선수, 아티스트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전문화된 비즈니스 매니저를 양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직 프로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은 선수생활과 방송활동에 대한 실제 경험담을 들려주며, 선진국형 시장 환경이 정착되기까지는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하며 각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강대 언론대학원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주방옥 대표는 스포츠·엔터테인먼트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해당 분야 종사자에게 보다 좋은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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